
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
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
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
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
수천 번을 다짐해도
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
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
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
개리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
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
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
너무나 기나긴 권태라는 시간은 이제 이쯤에서 끝나길
보고 싶어 웃는 너의 얼굴
너에게 하고 싶은 말
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
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
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
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
수천 번을 다짐해도
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
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
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
개리 때로는 나도 화가나 지금껏 우리 사랑한
시간 속에서 추억들만 멍하니 바라봐
하나 둘씩 서로를 알아간 수줍었던 시작도 행복했던 시간
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는 걸까?
너와 나 서로 다른 것을 원하나?
혹시 이러다 정말로 돌이킬 수 없음 어쩌나?
이제는 제발 니 맘을 나에게 털어놔
내 앞엔 아직도 니가 보이는데
넌 여전히 눈이 부신데 oh
울지도 못하는 니 앞에만 서있네


























